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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캠퍼스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집착남 #절륜남 #직진남 “도영아. 다음 수업 끝나고 우리 모텔 갈까?” 그 한마디에 도영의 손길이 일순간 멈췄다. 지윤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던 굵직한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었다. 도영은 당황한 듯 눈을 크게 뜨며 고개를 숙였다. 귓가부터 목덜미까지 순식간에 붉게 물들어 가는 게 보일 정도였다. 그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시선을 피했다. 짙은 눈썹 아래로 길게 드리운 속눈썹이 잔뜩 흥분한 듯 잘게 떨리고 있었다. 흠잡을 데 없이 잘생긴 이목구비가 당혹감으로 인해 붉게 달아오른 꼴이라니. 그 살짝 벌어진 입술과 웅크린 어깨는 누가 봐도 연애 경험이 부족한 순진한 남자의 전형이었다. “지, 지윤아. 갑자기 여기서 그런 말을……. 사람들이 다 듣잖아.” “씻긴 뭘 씻어. 땀 냄새? 난 그게 제일 좋아. 너한테서 나만 맡을 수 있는 냄새잖아. 이번엔 우리 남친 차례네. 자, 지윤이 찌찌부터 빨아 볼래?” “지, 지윤아…… 하아, 나, 못 참겠어…….” - “누나, 아까 버스에서 도영이 형이랑 붙어 있는 거 보고 꼴려 죽는 줄 알았어요. 저도 누나 장난감 하면 안 돼요?” 해찬이 낮게 으르렁대며 지윤을 나무 뒤로 밀어붙였다. 지윤의 등이 거친 나무껍질에 닿기도 전에, 해찬은 팔을 뻗어 양옆을 꽉 틀어막았다. “누나, 그거 아세요? 손 크면 다른 데도 큰 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두 놈이 한 구멍을 공유하는 법》

작품 정보

〈두 놈이 한 구멍을 공유하는 법〉은 슥삭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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