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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계략남 재벌남/능력남 절륜남 #유혹녀 자보드립 더티토크 고수위 소유욕 씬중심 #하드코어 아현은 침대 시트에 납작하게 짓눌린 채, 거구의 남자가 뿜어내는 폭압적인 허리짓을 겨우 버텨내고 있었다. 사정 봐주지 않고 몰아치는 기세에 떠밀려 몸체가 침대 헤드 쪽으로 끊임없이 밀려 올라갔다. 매질같은 흉포한 좆질이 반복되자 둔부는 이미 감각을 잃고 발갛게 달아오른 지 오래였다. “좋아?” 꼴이 좋다는 듯 던진 얄미운 조롱에도 아현은 반박할 수 없었다. 아래를 사정없이 헤집는 흉흉한 좆의 위압감에 지배당한 채 떨리는 손끝으로 시트를 부여잡은 채 속수무책으로 흐느낄 뿐이었다. “나한테 꼴려있었으면 진작 말을 하지 그랬어.” “하으, 응!” “이렇게 개수작 부리지 않아도 내가 따먹어줬을 텐데, 응?” 남자는 천박한 말을 낙인처럼 찍어 누르며 그녀의 뒷덜미를 거칠게 물고 빨았다. 꽉 베어 물면 왈칵 즙이라도 터져 나올 것처럼 사납게 이를 박아대는 탓에, 하얀 목덜미와 어깨는 울긋불긋한 흔적으로 가득했다. 이어 남자의 커다란 손이 침대에 박혀 있던 아현의 턱을 억세게 쥐고 제 쪽으로 돌려 세웠다. 왈칵 쏟아진 눈물로 시야는 엉망이었지만, 미간을 찌푸린 채 거칠게 숨을 고르는 남자의 얼굴만큼은 소름 끼치도록 선명했다. 남자는 오직 쾌락 하나만을 대가로 그녀를 철저히 굴복시키고 길들이는 중이었다. “으, 읏···, 어머님 향수, 냄새가··· 나요. 싫어, 싫어요······.” “네가 자초한 거잖아.” 성훈은 아현의 유약한 울먹임을 가차 없이 짓밟으며 두 겨드랑이 사이로 단단한 팔을 집어넣어 그녀의 상체를 강제로 일으켰다. 그리고 거울을 정면으로 마주 보게 만들었다. 거울 속에는 성훈의 억센 손아귀에 잡혀 사방으로 원을 그리며 흔들리는 커다란 젖가슴과, 비참할 정도로 쾌락에 푹 절여진 자신의 선정적인 나체가 적나라하게 비치고 있었다. “똑바로 봐. 진짜 싫어?” *여주 / 조아현 허울뿐인 결혼 생활, 시아버지인 박성훈의 숨겨진 정부 노릇을 마다하지 않는 발칙한 여자. *남주 / 박성훈 한울 로펌의 대표, 아현의 시아버지이자 완벽한 쾌락주의자로 사회의 통념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남주 / 박건후 아현의 남편. 아내와 제 아버지의 불륜 사실을 움켜쥐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비열해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남자.

작품 정보

〈두 남자의 배덕한 공유물〉은 망고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9, 봄툰 5 늘어 누적 430,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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