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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쁜남자 계략남 씬중심 집착남 순정녀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남자주인공: 이경원(20) 제게만 가랑이를 벌리지 않던 혜은의 뒤늦은 고백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혜은이 입학한 대학교에 따라 입학한다. 이유는 단 하나. 혜은을 따먹기 위해서다. 여자주인공: 유혜은(20) 고등학교 시절, 안 좋은 추문에 휘말려 모두에게 비밀로 한 채 지방 대학교에 입학했다. 조용히 살고 싶었을 뿐인데, 눈앞에 나타난 경원을 보고 절망에 빠진다. -- 강압적관계 자보드립 임신드립 배뇨플 장내방뇨 질투남 #집착남 #오해물 [저기… 나 너 많이 좋아했어.] 혜은은 짝사랑 상대의 SNS에 댓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스스로의 행동에 당황한 것도 잠시, 앞으론 볼 일이 없어졌으니 안도하고 있었는데- “안녕, 유혜은.” 개강 날, 담임 선생님의 만류를 뿌리치고 입학한 캠퍼스에서 이경원과 맞닥뜨렸다. “너는 부산까지 와서도 이러고 있네.” “…?” “그 새끼랑 벌써 했지?” “응? 뭐를?” “모르는 척할 줄도 아네. 섹스 말이야.” 화아악! 혜은의 볼이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아, 안 했어!” “네가?” 너무 늦었지만, 혜은은 지금이라도 소문을 바로잡고 싶었다. “여기저기 잘만 대주는 네가 퍽이나.” 하지만 비아냥만 되풀이하는 경원의 태도에 힘이 빠져 해명하기를 포기했다. *** “유혜은. 일어나 봐.” 혜은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 술과 잠에 취한 눈동자가 천천히 경원의 얼굴을 더듬었다. “말해 봐.” “…?” “나 못 먹어본 게 아쉬웠어? 그래서 이제야 찔러본 거야?” 자세를 낮추며 앉은 경원은 바지 단추를 툭 풀었다. 분노가 앞서 눈에 뵈는 게 없었다. “내가 왜 널 따라왔는지 궁금해했지.” “…?” “아무 때나 너 따먹으려고.” “뭐…?” 혜은은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머리를 움직여 옆을 돌아보니 다들 곯아떨어져 있었다. 다시 고개를 돌려 경원을 바라본 순간 그녀의 눈앞이 별안간 새카매졌다. 흉기와도 같은 거무스름한 물체가 동공을 위협적으로 채운 것이었다. “빨아.” “…!” “실력 발휘해 보라니까?” 푸욱! 경원은 혜은의 머리채를 잡고 조그맣게 벌어져 있던 입술에 자신의 좆을 억지로 밀어 넣었다.

작품 정보

〈동기들이 잠든 방에서〉는 한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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