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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보육원 출신으로 가족의 정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던 혜선. 수련회 날, 보육원의 아이들이 다수 사망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다. 혜선은 그녀를 창밖으로 밀어 탈출을 도운 태훈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함께 살고 있다. 그로 인해 평생 다리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해도, 그것을 빌미로 태훈이 그녀를 착취해도, 혜선은 은혜를 갚기 위해 무작정 버텼다. “……태훈 오빠가 사고를 쳤어.” “돈, 빌려줄게. 이자 없이. 물론, 공짜는 아니야. 그만한 대가는 받아야지 나도.” 최악의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곁을 맴도는 보육원 친구 석우가 찾아오고, 그녀를 돕는 대신 몸을 줄 것을 요구하는데……. 사랑 없는, 육체적인 교류만 있는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석우도, 혜선도 점차 커지는 그 마음을 모른 척하기 힘들어진다. 혜선은 저를 돕는 석우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그를 밀어내기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태훈은 혜선을 술집에 팔아 버리기까지 했다. 버리지만 말아 달라고 싹싹 비는 그녀를 매몰차게 버렸다. 그제야 혜선은 태훈을 떠나기로, 평생 그녀를 괴롭힌 그에게 반드시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씨발, 너 이러는 거 보면 나 좋아하는 거 맞는데.” “헛소리할 거면 빨리 가.” “웃기지 마, 너 나 사랑하잖아. 왜 자꾸 도망치는 건데?” 반면, 석우는 혜선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그녀를 찾아오고, 혜선은 더 이상 석우를 밀어내고 싶지 않아지는데……. 혜선을 벽으로 밀어붙인 석우가 그대로 뺨을 감싸고는 입술에 붙였다. 시작부터 열띤 행위는 그의 갈급함을 말해주기라도 하듯 거칠었다. 쭙쭙 입술을 입술로 물고 씹다가 혜선의 혀와 자신의 혀를 얽고 비볐다. 맞닿아 벌어진 틈새로 훔치지 못한 침이 줄줄 흘렀다. 뺨을 쥐고 있던 손은 금세 아래로 내려가 옷 위로 가슴을 주물렀고 곧장 흥분한 그의 아랫도리가 혜선의 배꼽 언저리를 쿡쿡 찔렀다. 하앗. 그 순간에 섬광이 번쩍였다. 그의 손이 혜선의 허리를 감싸더니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구멍을 질컥질컥 들쑤시기 시작한 것이다. “혜선아, 어때?” “……뭐가?” “난 미치게 좋은데. 넌 어떤가 싶어서.” 현대물 조직/암흑가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계략남 #상처남 #유혹남 #순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상처녀 #다정녀 #후회녀 #철벽녀 #무심녀 #도도녀 #약피폐 #피폐물 #애잔물 #신파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작품 정보

〈도망가지 마〉는 모카의습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4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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