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근친 집착남 소유욕 광기 절륜남 고수위_자보드립 #도련님의_계략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은이 5년 만에 저택으로 돌아왔다. “계약을 하고 싶어요.” 떠날 때보다 당돌해진 눈빛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네가 아주 미쳤구나?” 미간을 찌푸리는 수혁과 달리 그녀는 망설임이 없었다. “살고 싶어서, 그래서 미치기로 했어요.” 그녀의 손이 그의 지퍼로 내려왔다. 되바라진 행동에 반해 눈빛은 불안하게 떨리고 있었다. 5년의 기다림. 소은을 가지기 위한 수혁의 시간들. 그는 과연 처절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너 아주 미쳤구나?” 웃음을 멈춘 그가 그녀를 노려보며 물었다.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블라우스를 벗어 발아래로 떨어트렸다. 새하얀 피부, 마른 체형과 달리 풍만한 가슴, 한 줌밖에 안 되는 허리가 차례대로 눈에 들어왔다. “살고 싶어서…….” 그의 눈썹이 보일 듯 말 듯 일그러졌다. 그 표정 변화를 본 그녀가 말을 이었다. “그래서 미치기로 했어요.” 그녀가 그의 허리 벨트에 손을 올렸다. 수혁의 눈빛은 조금 전보다 더 흔들렸다. “내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사모님은 들을 생각이 없고.” 달칵 하고 풀린 벨트, 이번에는 바지 호크로 손이 미끄러졌다. “내 인생이 끝장나야 만족하시겠다는데, 어디 나만 당하고 살 수 있나요?” 그의 시선이 자신의 바지 호크를 여는 작은 손에 닿았다. “그래서? 오빠와 잠자리를 하겠다? 우리 어머니께 엿을 먹이고 싶어서?” 오빠라는 말에 그녀가 별안간 헛웃음을 터트렸다. “오빠라니요, 차수혁 회장님. 우리 사이에 피가 섞였던가요?” “…….” “내가 차동진 회장님의 딸이 아니라는 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리고 도련님도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소은도 어렵지 않게 선대 차 회장과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수 있었다. 그렇게 쉬운 일을 매사에 철두철미한 차수혁이 하지 않았을 리 없었다. 1년 전 차동진 회장이 세상을 떠나기 전 그녀가 받아 본 검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차동진 회장의 딸일 확률은 없었다. “사람은 믿지 못해도, 과학은 믿을 수 있잖아요. 우리가 피가 섞이지 않았다는 증거, 이미 알고 있는 거죠?” 그녀의 두 눈에 원망이 가득 실렸다. 왜 진실을 알고도 사모님을 막지 않았냐는 서운함이 잔뜩 깃들어 있었다. “날 그냥 내버려 뒀다면 황제 그룹에 미련 따위 두지 않고 잘 살았을 거예요. 대학도 졸업하고, 취직도 하고,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살았을 거라고요.” 바지 호크 열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이어서 지퍼가 내려가고 작은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작품 정보
〈도련님의 시간 (일리걸 컬렉션 28)〉은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7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