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안 나오면 회사에 소문내겠습니다.] 하룻밤 화끈하게 즐긴 남자가 팀장으로 부임할 가능성은 도대체 몇 퍼센트일까. 하연은 머리가 터질 것만 같았다. [내가 하연 씨 밑에 빨아 줄 때 얼마나 물이 줄줄 흐르는지 나 팔목 다 젖었잖아요. 그런데 고작 20만 원 주고 날라요?] 사내 메신저로 적나라한 메시지가 쏟아지자 하연은 황급히 도진과의 약속에 응했다. “저는 한 번 잔 남자랑 다신 안 봐요.” “박하연 씨는 나랑 정반대군요.” 도진의 틈을 제대로 노린 줄 알고 하연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는데. “내 정조를 하연 씨한테만 줄 테니까 하연 씨도 나한테만 박히는 거예요.” 도진이 입술을 귓가에 붙여 왔다. “나랑 한 번 더 자요. 그럼 하연 씨가 결정하기 쉬울 겁니다.” * * * “내가 빨아 주니까 좋아요?” 한껏 벌린 하연의 두 다리를 붙잡은 그가 고개를 들며 물었다. “벌써 이렇게 질질 울면 어떡해요.” “흐읏!” 잔뜩 흘린 애액으로 미끄러지듯 귀두부터 시작해 성기가 꿰뚫듯이 들어왔다. 시야가 아득해질 정도로 짜릿한 감각이 몰아쳤다.
작품 정보
〈더티 토크는 사내 메신저로 (새턴나잇 NO.29)〉는 로하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