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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뽀얗네.” 세주를 처음 본 강우의 감상평이었다. 눈보다도 하얗고 바다보다 투명한 세주를 만났다. 기괴한 일들이 당연하게 벌어지는 작은 마을 음곡리. 그곳에서 세주는 지옥을 살고 있었다. “씨팔, 곧 떡 정 나눠야 하는 사이인데 벌써 이러면 내가 네 처음을 곱게 가져갈 거 같니? 넌 그래봤자 나랑 결혼해야 해, 알아?” 세주는 자신이 50 넘은 석도의 아내가 되어 평생 마을 남자들에게 몸을 팔며 살아갈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세주는 외지인인 강우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 마을에서 나갈 수 있게…… 저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면? 내가 너에게 받아 갈 게 뭐가 있을까.” 강우는 굴러 들어온 세주를 냉큼 집어삼킨다. “어떤 새끼가 세주를 이렇게 좆같게 만들었을까.”

작품 정보

〈더 세이비어(The savior)〉은 김등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91화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4년 6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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