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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를 구하다가 죽기 일보 직전의 상태까지 이른 남자, 연도준. 이 남자를 위해서 내가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머리를 열심히 굴려 생각해보다가, 그가 죽더라도 한을 품지 않고 이승을 떠날 수 있게 '한풀이'라는 것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오랜 직장 상사인, 그에게 '한'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넌지시 물었다. “ ……대표님은 지금 가장 후회가 되는 게 뭐예요?” “막 살지 않았던 것. 아, 키스나 섹스를 못 해본 게 제일 후회가 되는 건가?” 예상치도 못한 대표님의 말에 좀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크게 상관은 없었다. “……저라도 괜찮으신가요? 괜찮으신다면 제가 키스든 섹스든 뭐든, 해드릴게요.” 보잘것없는 나의 몸이라도 대표님이 만족하고 한을 풀어만 줄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았다. 오히려 감사할 것 같았다. 내가 나의 은인인 대표님에게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어서. “상관없어. 정비서와 해도.” 그렇게 한풀이를 가장한, 대표님의 은밀한 욕정풀이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대표님의 은밀한 속사정〉은 장서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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