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적 자신의 실수로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달고 살게 된 종태.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섹스파트너가 되어 준 혜나.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그의 한 마디에 상처 입은 혜나는 다른 남자와도 몸을 나눌 수 있는지 알아보려 다른 남자와 밤을 보내지만 머릿속에는 계속 종태 생각뿐이다. 종태도 다른 남자들의 품을 전전하는 혜나를 보며 그녀의 존재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는데……. “혼자 있는 동안 누가 젤 많이 생각났어?” “뭐?” 필요이상으로 놀라 버린 내가 참 한심했지만 이미 진심 들켜버려 게임 끝난 기분이었다. “거 봐. 네 마음엔 나뿐이야. 안 그래?” 다. “그렇다고 하면?” “나도 너뿐이야.” 순간 할 말이 막혀 버려서 어버버 하고 있으니 종태가 걸음을 재촉하며 말을 이었다. “네 방황의 원인이 나라는 거 알아. 그러니 이젠 네가 방황하지 않게 널 잡아줄게.”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널 사랑한다는 소릴 하고 있는 거야.” 간신히 걸어가던 걸음이 그 자리에 멈춰졌다. “그동안 내가 너무 미적거렸지. 그래서 네가 힘들었다는 거 알아. 이젠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거 그만 할까 해. 이렇게 늘 가까이 있을 거야. 언제나.” [키워드] 캠퍼스물#역하렘#몸정-〉마음정#원나잇#평범남#무심남#유혹녀#
작품 정보
〈담장 위의 고양이〉는 헤이세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11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