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서양풍 로판 갑을관계 절륜남 나쁜남자 순진녀 #담보로_팔려온_공녀 #젖통_사이에_자지를_비비기_좋겠어 #감도가_좋아_손님들이_좋아하겠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멍청한 건가, 아니면 일부러 이해하지 못한 척하는 건가? 계집의 몸뚱어리로 돈 벌 방법이 하나밖에 더 있어?” “미쳤……! 가, 감히 어떻게 나를……!” “감히는 무슨,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 되는 걸 보니 내돌리기 전에 교육을 좀 시켜야 할 모양이군. 자신의 주제를 알고 고분고분 굴도록.” 르베다 제국의 유서 깊은 공작가의 외동딸 에델리아, 비록 쇠락하기는 했지만 공녀로서 온실 속 화초처럼 곱게 자란 그녀는, 아버지 아르데만 퀼브리엄이 진 어마어마한 빚의 담보로 고리대금업자인 세하르 앞에 끌려오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제, 제발 그만…….” “애원하는 방법이 틀렸어, 아가씨. 여긴 다 그렇고 그런 쓰레기들만 모인 뒷골목이라고. 그렇게 수치스럽고 싫어 죽겠다는 얼굴로 울면서 빌어 봐야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오히려 흥분되거든.” 수려하고 단정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난폭하고 야비한 미소가 세하르의 입꼬리에 매달렸다. 에델리아의 보지에서 손을 뗀 그가 허리의 버클을 풀었다. 벌어진 바지의 앞섶으로 검붉은 살 기둥이 툭 튀어 올랐다. 사내 경험은커녕 입맞춤 같은 가벼운 스킨십도 해보지 않은 그녀가 사내의 생자지를 본 적이 있을 리가 없었다. 제 팔뚝만 해 보이는 굵기의 살덩이가 위로 올라붙어 꺼덕거리는 낯선 광경에 에델리아의 푸른 눈동자가 세차게 흔들렸다. “모, 못…….”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버둥거리며 뒤로 물러나려던 에델리아가 세하르에게 다리를 붙잡혔다. 허벅지에 닿아 있던 손을 미끄러뜨려 오금을 움켜쥔 그가 그대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물기를 머금은 붉은 구멍이 훤하게 드러나자 요란한 휘파람 소리와 꿀꺽거리며 침을 삼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졌다. 에델리아의 팔을 잡고 있던 사내들이 바지 한 겹을 사이에 두고 발기한 좆을 비벼대는 감촉도. “으흑…….” “애인하고 하는 거였으면 좀 더 풀어 준 뒤에 쑤셨겠지만, 아직도 주제를 모르는 담보물을 교육하면서 그런 배려를 할 필요는 없겠지.” 코 앞으로 바짝 다가온 세하르가 몸을 붙여 오자 잔뜩 발기한 좆 기둥이 에델리아의 구멍 위로 비벼졌다. 흉흉한 아래쪽의 기세와는 다르게, 그의 표정과 눈빛은 정욕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냉랭하고 건조했다. 그 기묘한 위화감에 에델리아가 멈칫한 순간이었다. 퍽 하는 파열음과 함께 말뚝 같은 살 기둥이 그녀의 몸을 가르며 들이닥쳤다.
작품 정보
〈담보〉는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2,6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