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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벨리우엔을 모시는 견습사제 옌은 태어날 때부터 강력한 신성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것은 옌에게 족쇄나 다름없었다. 그의 신성력을 시기 질투하는 동료들과 신전에서 벗어나는 것조차 힘든 생활은 옌을 점점 갉아먹고, 결국 옌은 신성력을 버리고 신전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신성력을 버리기 위해 교리를 하나씩 어기는 옌. 그러나 신성력은 옌을 떠나지 않고, 남은 금기는 간음만이 남은 상황. 옌은 사제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순결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상대를 물색하던 중 림을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신성력은 사라지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왕위 계승식을 위해 보르헤스의 국왕이 신전에 도착하면서 경비가 더욱 삼엄해진다. 이제는 바깥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 그런데 네가 왜 여기 있어? 림이 보르헤스의 새 국왕이라고? 이제 옌은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림의 눈빛이 어쩐지 수상하다. 과연 옌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신성력을 버릴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달밤의 고양이를 조심하세요〉는 진소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펜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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