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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다시 사랑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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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키워드 : 할리퀸로맨스, 현대물, 서양풍, 동거, 오해, 재회물, 친구>연인, 상처남, 상처녀, 후회남, 외국배경, 트라우마, 직진녀, 이야기중심 난 네가 필요해. 대학 시절 가장 친한 친구였고, 한때는 서로에게 마음이 끌렸던 셀레나와 녹스. 하지만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해 어영부영 인연을 이어 가던 중, 두 사람은 셀레나의 전남편 장례식장에서 만난다. 그리고 셀레나는 그대로 녹스에게 마음이 기울고 마는데…. ▶잠깐 맛보기 “알았어. 그게 뭐든 난 신경 쓰지 않을래. 그건 그냥 키스였어. 그렇게 넘기자.” “그게 다야?” 녹스가 물었다. “지금까지 우정을 지켜 오다가 우연히 키스하게 됐다는 거야? 넌 다 괜찮다고?”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 몸에 불을 붙이고 비명을 내지르며 강물 속으로 뛰어들기라도 바라는 거니?” 녹스가 말했다. “아니, 그건 너무 끔찍한 비유야.” “녹스.” 그녀가 말을 이었다. “넌 내가 괜찮기를 바라잖아. 내 말을 믿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내는 게 우리 둘 다에게 좋아.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하지 말자.” 셀레나는 숨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녹스는 그녀가 그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감정들을 깊이 파헤치려 할 수도 있었다. 그녀는 절대로 그걸 보이고 싶지 않았다. “알았어.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말이야.” “우리 감정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하지 말자. 알았지?” “알았어.” “난 하찮은 섹스 문제로 우리의 좋은 우정을 망치고 싶지 않아.” 녹스는 다시 헛간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녀를 스쳐 지나갔다. 그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문간으로 나왔다. “셀레나, 나도 네 말에 동의해. 한 가지만 빼고. 섹스는 전혀 하찮은 문제가 아냐.”

작품 정보

〈다시 사랑하게 되면〉은 메이시 예이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7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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