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한 여자 나라에서 쫓겨나 15년간 사막을 떠돈 알사바의 떠돌이 왕자 자파르. 긴 시간이 흘러 왕위 계승의 날이 다가오자 그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자파르는 사막에서 도적떼와 마주치고, 그들이 이웃 나라 왕의 약혼녀 크리스티나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괜한 소동에 휩쓸리고 싶지 않았던 그는 무시하고 갈 길을 가려 하지만, 도적떼의 계략에 빠져 그녀를 맡게 되는데…. 이기기 위해서라면 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소! ▶ 책 속에서 “당신을 어떻게 믿죠?” 크리스티나가 물었다. “지금은 달리 도리가 없으니 믿으시오. 말에 오를 수 있소?” “말 타는 건 질색이에요.” 자파르는 긴 한숨을 내쉬고 크리스티나를 팔에 안아 억지로 말 등에 앉혔다. “안됐지만 당신의 몸값으로 큰돈을 치렀으니, 내 말에 따르도록 하시오.” “당신이… 그러니까 당신이 날 샀다고요?” “그것도 아주 만족스러운 값에.” “뭐라고요!” “치아 상태를 살펴보지도 않은 채 덥석 샀지. 그러니 내가 하자는 대로 따르시오.” “당신이 뭔데…. 아니,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뭐죠?”
작품 정보
〈사막에 잠든 꽃[할리퀸]〉은 메이지 예이츠·메이시 예이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6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