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성 골프 웨어 ‘옐리체’의 마케팅 부서 팀장 혜나. 1년 만에 업계에서 놀랄 만한 매출을 내며 주목받은 그녀는,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로 한다. 회사 매출에 비해 예산이 너무 많이 잡혔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능력 있는 민혜나 팀장은 이번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예산안을 통과시킬 것이다! * * * “그럼 나를 설득해 봐요. 민 팀장, 알아서 잘하지 않나?” “좋아하는 걸 하게 해 드리면 결재해 주실 건가요?” 절대로 혜나의 몸에 손대지 않은 채 알아서 제 욕정을 해결하는 안재원 상무. “오랜만에 제대로 가르쳐 주시겠어요?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요.” “하긴, 우리 민 팀장 감이 떨어졌을 때가 되긴 했네요. 소파에서 알려 주는 게 어떨까요?” 혜나를 만지고 빠는 데 치중할 뿐, 한 번도 제 페니스를 보여 준 적 없는 한승규 전무. “사장실에 오기 전에 많이 무리했을 텐데 괜찮습니까?” “사장님만큼 공격적으로 저를 대한 분은 없었어요.” 역시 한 회사의 사장은 달라도 뭔가 다른 데가 있다. 이보다 더 공격적일 순 없는, 조재영 사장.
작품 정보
〈다단계 결재〉는 만지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