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지랄하고 있네, 개 같은 년. 너도 하고 싶으면서 뭘 그래?” 이럴 수가! 그러자 진숙이 누나는 못 이기는 척 쪼그리고 앉더니, 자신의 팬티까지 스스로 벗어던지고 있었다. 누나의 상체를 타누른 남자가 블라우스 단추를 와락 잡아뜯자 희뿌연 젖가슴들이 출렁이며 드러났다. 브래지어를 걷어올린 남자가 진숙이 누나의 젖통을 쥐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흐윽, 아흥…” 누나의 가랑이 사이 근육들이 팽팽히 긴장하며 무의식중에 무릎을 활짝 벌려댔다. 누나의 사타구니를 지분거리던 내 손길이 맨 아래쪽에 우묵하게 벌어진 항문 주위까지 더듬어 내려갔다. 순간 진숙이 누나가 다급한 교성을 질러댔다. “아, 안돼! 거기는 만지지 마!” 누나는 자신도 모르게 양손으로 뒷무릎마저 붙들더니 허벅지를 높다랗게 허공에 치켜들고 있었다. 마치 나더러 항문 쪽을 오히려 더 많이 자극해달라는 자세 같았다. 격한 요동에 그녀의 치마까지 훌러덩 올라가 버려 허연 엉덩이를 반쯤 드러낸 혜진은 이제 주위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는지 색정을 가득 담은 몸짓을 계속할 뿐이었다. '이년 봐라…… 이제는 지가 더 열이 나서 난리를 피우네……. 크크!' 나는 바로 눈앞에서 엉덩이를 쳐돌려대는 그녀의 허리를 더욱 우악스레 잡아 이끌며 육봉에 남은 힘들을 마구 쏟아 부어버렸다. 그리고 무언가 터져 나오려는 순간, 나는 육봉을 그녀의 속구멍에서 냅다 빼버렸다. 맨 처음 내 눈에 보인 건 하얗고 풍성한 그녀의 엉덩이였다. 닫힌 좌변기 뚜껑 위에 몸을 걸친 채 엎어져 맨 바닥에 두 무릎을 꿇고 있는 그녀……. 얼굴은 거의 땅까지 떨궈져 있었고, 머리는 온통 여기저기로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난 어딘가를 본 후 속이 거북해지며 구역질이 났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 깊고 은밀했던 그녀의 균열로부터 꾸역꾸역 밀려나오던 게거품 같기도 하고 허연 가래침 같기도 한 점액질 덩어리……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누군지도 모르고…〉는 독고향·소우 外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ed C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