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판_노예물 자보드립 복수 대공의_무서운_계략 #잔인한_복수의_시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빠져드는 레이첼과 샤칸. 샤칸은 일찍이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레이첼을 소중하게 여긴다. 반면 레이첼은 애써 그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부정하는데,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는 마음을 결국엔 막지 못한다. 한편 레이첼 몰래 샤칸은 무서운 계략을 꾸미고……. *<노예 시장 4 – 처단>은 <노예 시장 1 – 만남>, <노예 시장 2 – 유혹>, <노예 시장 3 – 복수>와 연작입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샤칸…….” 레이첼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그의 입꼬리가 살며시 말려 올라갔다. 샤칸은 날씬한 아랫배를 한참 동안 혀로 지분거렸다. 그가 숨을 내쉴 때마다 몸이 움찔움찔 떨릴 정도로 전율이 일었다. 예민한 부위여서 그런지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질 근육이 아찔하게 경련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빨아 줘요.” 그녀가 이불을 움켜쥐고 허스키하게 속삭였다. 그녀의 분부대로 아랫배에 키스 자국을 남긴 그는 좀 더 아래로 머리를 내렸다. 두 손으로 가느다란 다리를 벌리고 안쪽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못이 박인 거친 손이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자극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썩였다. 아직 혀를 음핵에 대지도 않았는데도 질에서 나온 애액으로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들었다. 그의 손길에 철저하게 길들여진 탓이었다. 샤칸은 혀를 내밀어 그녀의 대음순을 크게 핥았다. “으응…….” 그녀가 낮게 토해내는 신음이 그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래서일까, 아무 애무도 가하지 않은 자지가 터질 것처럼 발기했다. “레이첼, 그 작은 머리로 내 곁을 떠날 궁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야.” “으응…….” 그녀가 들릴 듯 말 듯 대답을 했다. “넓은 대륙 그 어디도 내 입김이 닿지 않는 곳은 없을 테니까.” 제국의 황제도 아니고 대공에 불과하지만, 자신만만하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만큼 그의 힘은 컸다.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전 당신의 노예니까…….”
작품 정보
〈노예 시장 4 - 처단〉은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