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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리보기] “오늘 아라도 성인이 된 날이잖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지!” 정우가 마지막 패를 던졌다. ‘너무 취해서였을까?’ 정우가 좀 더 야한 게임을 하겠다는데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그는 엄청나게 긴장하며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한 명만 뽑을 거야!” 모두가 의아하게 정우를 바라봤다. 지금까지 왕 게임 룰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두 거부감은 없었다. 술 때문인지 모두 흥분한 상태였다. 그에 비해 정우만은 말짱한 상태였다. 녀석들처럼 술에라도 취하고 싶었지만 이 어이없는 게임을 성공시키고자 그는 술은 한 잔도 마시지 않은 상태였다. “내가 호명하는 번호는 알몸이 되는 거야!” 누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태니까 아이들은 남의 일인 듯 깔깔거렸다. “븅! 정우야! 네가 걸려도 아라 앞에서 다 벗을 거야? 하지도 못할 거면서.” 은제가 정우를 놀려댔다. 사실 가능할 일이 아니었다. 그저 장난이라고 모두가 생각했다. 하지만 정우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팬티에 손을 가져다 대더니 곧 벗을 듯했다. “당연하지! 게임의 룰이잖아!” 흐트러졌던 분위기가 정우 때문에 긴장감이 돌았다. 정말 이번에 걸리는 사람은 알몸을 보여야 할 것 같았다. 게임이 도를 지나치고 있었다. 하지만 정우가 이렇게 나온 이상 하지 말자고는 하기 어려웠다. 긴장 속에서 룰 대로 모두가 번호를 뽑았다. 정우는 아라가 몇 번을 뽑았는지 이번에도 바로 알아차렸다. 정우는 깊은 한숨을 몰아쉬고 말했다. “1번이야! 룰인 만큼 빼기 없기!” 긴장감에 모두들 한 잔씩 술을 입에 털어 넣었다. 정우 또한 쓴 소주 한 잔을 마셨다. 곧 아이들은 자기가 뽑은 번호를 오픈했다. “까악! 말도 안 돼!” 정우의 예상대로 1번은 아라였다. 그녀는 절대 안 된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지만 정우는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룰이야!” 정우가 단호하게 말했다. “아무리 게임이어도 이건 너무 심해!” 아라가 반박하고 나섰다. 아무리 게임의 룰이라고 해도 오빠들 앞에서 여자인 자신이 알몸이 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목차] 1편: 잊을 수 없는 왕 게임 2편: 원 나이트가 남긴 것 3편: 누나의 위로 마지막 엔딩 편: 너의 기억 (4명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가소개 프리본 매일 글 쓰는 글쟁이 출간작 <노처녀공주가 받은 특명> <내 눈에 들어 온 수컷><[S치료] 사랑하니까 시리즈 <은밀한 손끝> <란제리 오피스 러브> <금단의 소울메이트> <우리의 끝> <성스러운 관계> <그놈이 왔다> <엉뚱한 오해>

작품 정보

〈너의 기억〉은 프리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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