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나쁜남자 상처녀 절륜남 #계약관계 빼앗고 싶었다, 나를 외면한 아버지와 그 자식에게서. 회사도 집도, 그리고 그 자식의 여자도. 분명 시작은 복수를 위해 선택을 했던 것뿐이었는데. 그러나 계약이라는 이름 아래, 젖어든 몸만큼 마음까지 젖어 버린 두 남녀의 고수위 격정 로맨스. “벗어.” “뭐, 뭐라구요?” “벗으라고. 싫으면 지금이라도 돌아가든지. 아직 계약서 쓰기 전이니까. 지금이 네가 온전한 몸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수민은 그 기회를 버렸다. 그리고 햇빛이 환하게 드는 거실에 서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하얀 도자기처럼 빛나는 몸을 온통 빨갛게 물들인 채, 전라의 몸으로 내 앞에선 여자. 태준은 손을 뻗어 허리를 잡아 다리 사이로 끌어당겼다. “딱 1년. 2년 동안 내가 원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다리를 벌릴 수 있다고 한다면. 네 부탁, 전부 다 들어주지..”
작품 정보
〈너에게 젖다〉는 탱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OO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3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