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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 서큐버스가 됐어.” 느닷없이 서큐버스라니. 친구인 이나의 말에 언호는 잠시 넋을 놓고 말았다. 갑자기 자신을 피하기에 사정이 있을 거라곤 생각했지만…. 언호의 반응에 이나가 설명을 시작했고, 이내 모든 걸 알게 된 언호의 첫마디는 그거였다. “대충 알겠어. 섹스까진 못 했다는 말이지?” “야, 너!” 정기를 못 먹어 자신을 피했다는 친구에게 뭘 해줄 수 있을까. 언호의 답은 간단했다. “오늘 내 꿈으로 와.” “뭐? 뭐라고?” “내 꿈으로 와. 나랑 하자.” 그 상대가 이나라면 못 해줄 것도 없었다. * “너 여기 미친 듯이 조여.” “아, 맛있, 어. 이상해. 기분이….” 하, 이게 진짜. 설명만으로는 그녀의 느낌을 전부 이해할 수 없는 언호에겐 저 말은 자극점일 뿐이었다. 그는 자지를 뽑듯이 빼내어 이나를 당황시키더니, 옆으로 누워 다급하게 그녀의 안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아흐윽, 아, 왜.” “맛있다며. 계속 먹자. 너 원래 맛있는 거 사라질 때까지 먹잖아.” “아응, 아, 지금은 아니, 앗, 아앗!” 그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올려 팔에 걸친 뒤에 거침없이 허리를 추켜올렸다.

작품 정보

〈내 친구가 서큐버스였던 건에 대하여〉는 말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1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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