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해?” “네가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사과라는 건 진심이 담겨야 하거든. 그 사람이 얼마나 미안해하는지 그게 핵심이지.” “읏!” 윤성의 말에 지유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아랫입술을 꾹 깨물었다. “왜? 부끄러워? 난 보기 좋은데.” 지유는 사무실의 출입문을 마주하고 다리를 벌려 음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옷을 모두 벗고 탁자 위에 올라가 출입문을 향해 중요한 부분을 보이고 있는 지유는 부끄러움에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았다. “좀 더 벌려봐. 들어오는 사람이 네 음란한 구멍을 잘 볼 수 있게.” 지유는 두 다리를 탁자 위에 올리고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았다. M자로 벌어진 다리 사이로 뻐끔거리는 구멍이 보이자 윤성이 턱을 매만지며 말했다. “궁금하지 않아? 네가 회사에서 이러고 있는 모습을 누가 본다면 뭐라고 할지? 상사랑 붙어먹는 비서라고 모두 널 욕하지 않을까? 너 누군가한테 이 모습을 들키면 회사 다닐 수 있겠어?” 지유는 설마 허락 없이 아무나 들어오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나마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 지유의 마음을 읽었는지 윤성이 탁자 아래로 와 무릎을 꿇고 지유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아읏!” 윤성의 기다랗고 부드러운 혀가 지유의 음핵을 감쌌다. 부드럽게 혹은 세차게 빨던 혀는 구멍을 위에서 아래로 훑으며 내려갔다. 다시 아래에서 위로 스치는 혀의 감촉에 지유가 파르르 몸을 떨며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이러면 곤란하지. 내가 뭐라고 했지? 10분 동안 문을 보고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용서해준다고 했잖아.” 윤성은 지유의 음부를 손바닥으로 찰싹 내리쳤다. “하아!” 지유는 고개를 들어 자신을 올려다보는 미간을 찌푸린 윤성의 얼굴을 보며 다시 다리를 잡았다. “벌을 받고 싶은가 보지?” 윤성은 인터폰을 눌러 소정에게 말했다. “이소정 씨. 이 회의록이 아닌데 다시 찾아와요.” “네. 이사님.” 소정의 대답이 들리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문밖에 들리자 지유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았다.

작품 정보

〈내 안에서 커지는 너〉는 베씨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89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