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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겨우 가난에서 벗어나 번듯한 직업과 돈을 모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젖어 있던 다인에게 나타난 정태건. “돈 갚기 싫어서 검사된 건가?” “뭐라고요?” 감정이라고는 죽어있던 검은색 눈동자가 번뜩였다. 불편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여자가 자꾸 눈에 밟힌다. “검사님이랑 깡패 새끼가 붙어먹는다는 소리 듣기 좋네. 넌 마음에 들어?” * “씻다가 죽은 줄 알았잖아, 검사님.” 오른손으로는 탄력 있는 둔부를 잡고 어린아이가 젖을 먹든 가슴을 빨아 대던 태건이 입안에서 혀를 세워 동그랗게 유두를 굴렸다. 씻고 나온 다음이라 차가운 공기에 노출된 유두가 발기된 것처럼 빳빳하게 섰다. “아흣! 흐으…… 읏.” 아프게 짓씹는 태건의 이가 유두를 스칠 때마다 다인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커다란 왼손이 가슴을 어루만질 때는 맨살에 닿는 온기가 소름이 끼쳐 저절로 발끝에 힘이 들어갔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 유두를 끼워 힘을 줬다가 뗄 때마다 아랫배가 간질거리는 기분이 생경했다. 본능적으로 목덜미를 싹싹 핥으며 귀를 짓씹는 태건의 어깨를 밀어내자, 그가 혀끝을 차며 다인의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렸다. X자로 교차한 손목을 그러쥐고 파르르 떨리는 다인의 눈썹 위에, 올망졸망한 콧방울에, 고집스럽게 다문 입술에 입을 맞춘 태건이 손을 아래로 내렸다. “아! 거, 거기…… 싫어.” 한 번도 직접 만져 본 적 없는 음습하고 축축한 음부에 기다란 손가락이 닿았다. “처음이라며?” “으응-!”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꾹 누르자 다인의 허리가 옆으로 뒤틀렸다. 쯧, 혀끝을 찬 태건은 그의 다리로 다인의 허벅지를 벌리며 툭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동그랗게 문질렀다. “적셔 놓지 않으면 아플 텐데? 거칠게 박아 주는 게 취향이면 그렇게 하고.” “흣! 흐으…… 기분이, 이상, 하앗, 해요…….” 두 팔이 잡혀 있는 상태라 제대로 된 저항도 하지 못했다. 다인의 헐떡이는 숨소리에 다디단 향기가 풍기자 태건이 상체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숨결을 불어 넣으며 속삭였다. “응. 너 이상해지라고 이러는 거야.” 한 번도 여자의 것을 먼저 풀어 주는 노력을 해 본 적 없다며 그가 낮게 웃음을 흘렸을 때는 다인은 숨고만 싶어졌다. 딱 봐도 잔근육이 올바르게 분포된 탄탄한 가슴팍과 힐끗 보이는 좆의 크기가 그녀를 당황하게 했다. 배꼽까지 튀어 오른 자지는 간혹 남자 친구가 있는 친구들에게 들은 것과는 사뭇 달랐다. “흐끅! 하악…… 아, 하아아…….” “힘 빼. 손가락 하나도 제대로 못 받아먹으면 좆은 어떻게 넣으려고?”

작품 정보

〈네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는 베씨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9화(10월 18일), 원스토리 3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28일, 원스토리 2025년 1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7,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439, 8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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