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성적으로, 공정하게 서로가 합의한 계약 결혼이다. 계약서에 사인한 후 악수하며 사진도 찍었다. 마치 협약 체결을 마친 기업의 대표들처럼. 그래서 완만한 결혼 생활이 이어질 줄 알았다. 무혁의 첫사랑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 <톱스타 차무혁의 예비 신부는 누구?> <차무혁의 예비 신부, 명문대 출신의 미녀 디자이너> <톱스타 차무혁,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혹시 혼전 임신?> 지수는 무혁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무혁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3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했다. 괜히 그 계약이 위안이 된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결혼 생활은. 11시 30분이 다 돼서 무혁이 돌아왔다.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다. 두 사람은 맥주를 한잔하기로 한다. 한강이 내다보이는 거실에 나란히 앉는다. 두 사람은 별다른 말이 없다. 무혁은 지수에게 입을 맞춘다. 지수도 무혁의 혀를 감싼다. 입맞춤이 이어진다. 무혁은 맥주캔을 내려놓고 지수의 볼을 쓰다듬는다. 맥주캔을 잡았던 손으로 지수의 브래지어 안쪽을 휘젓는다. 지수는 차가운 손의 감촉에 깜짝 놀란다. “미안.” 그러면서도 무혁은 손짓을 멈추지 않는다. 지수의 옷을 단숨에 벗겨낸 무혁은 지수를 번쩍 들어 벽에 밀친다. 지수는 두 다리를 무혁의 허리에 감는다. “잠깐만, 무혁 씨!” 평상시와 다르게 조금은 거친 무혁의 손놀림에 지수는 깜짝 놀란다. 거칠게 지수 안으로 들어간 무혁은 지수의 가슴을 거칠게 물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지수 안으로 파고들었다.
작품 정보
〈내 마음은 온통 너야〉는 에메랄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