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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낯선 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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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순간, 상민은 자신도 모르게 숨을 안으로 몰아쉬었다. 어느 순간, 와이계곡 은밀한 부위에 찰싹 들러붙어 있는 손바닥만 한 블랙 톤 팬티까지 고스란히 드러났다. ‘어어-! 지금 뭐하자는 거야?’ 그랬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는 말도 있지만 상민의 눈에는 좀은 작위적인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상민의 심장은 과격한 펌프질로 난리도 아니었고, 호흡은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사실 그녀의 야릇한 자태는 사내라면 내일 당장 삼수갑산을 갈망정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한낮의 진풍경이었다. 불현듯 상민은 개울가로 시선을 던졌다. 아내 지연과 미선은 간만에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처럼 까르르거리며 여전히 물장난을 치고 있었다. ‘좋아! 갈 데까지 가보는 거야!’

작품 정보

〈낯선 밀애〉는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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