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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저주를 풀 방법은 간단해. 내가 안쓰럽다고 했잖아, 공주.” “……어떻게 푸는 건데요?” “날 도와준다고 약속하면 말해줄게.” ​ 그녀는 고민했다. 정말 그의 말을 믿어도 되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이대로 매일 밤 위험한 동거를 할 순 없었다. ​ “좋아요.” ​ 남자는 프리나의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의 얼굴을 부여잡았다. 그가 곧장 그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들이마시자 그의 체취가 코 안으로 파고들었다. ​ “날 원한다고 해 봐.” ​ 그는 프리나의 허리를 끌어안아 제 앞에 앉혔다. 그러곤 그녀의 다리를 쫙 벌리게 만들었다. 등 뒤에 서늘하게 닿는 철창의 촉감에 흠칫 몸을 떨었다.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의 집요한 붉은 눈동자가 어디든 쫓아올 것 같았다. ​ “무서워하지 마. 나는 당신이 아끼던 백조잖아. 가련하고 불쌍한.”

작품 정보

〈낮에는 백조, 밤에는 흑조 (새턴나잇 NO.7)〉은 새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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