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 “…진짜로 좋아한다고 하면?” “좋아한다고 하면…….” 뒷말에 어떤 답이 이어질까 무서워 지우는 해원의 말을 잘라냈다. “우리 또 멀어질 거잖아.” 입술을 삐죽거리던 지우는 울상을 지으며 목소릴 떨었다. 애쓰면서 숨겼던 마음인데 들통나 버린 것 같아 후회가 들었다. 다신 입 밖으로 새어 나오지 못하게 했어야 했다. 이번 기회로 해원에게 친구로서 두 번은 없을 것 같으니까. “안 멀어져.” “어?” “어디 안 간다고 나.” “왜, 왜?” “좋아하니까 나도.” 환청인가.
작품 정보
〈낫 크러쉬〉는 빌리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