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 에블린 펠리스는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기꺼이.” 제국의 황후 에블린. 규율에 얽매인 황실과 완벽하지만 차가운 남편, 파비안. 모두에게 잊힌 채 서른이 넘은 나이에 죽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스무 살로 돌아와 있었다. 에블린은 황제를 향한 마음을 묻고, 자유를 택했다. 그녀의 배 속에 자라고 있는 선물을 깨닫지 못한 채. “내 허락도 없이 불행을 자처하고, 또 멋대로 행복해지는군.” 그런데 1년 후, 우연처럼 파비안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 인연은 다했으니…… 그만 잊어 주세요.” “내가 그런 부탁을 들어줄 사람으로 보였던 건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한다.” 깨끗하게 정리한 줄 알았던 인연이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 무심하던 파비안의 두 눈이 에블린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작품 정보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는 로사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6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7화, 카카오페이지 16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12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6,900, 카카오페이지 5,803,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394.3만, 10.3만, 1,45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