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애지중지 키운 양딸이 친부를 데려왔다. 양딸의 분홍색 머리카락과 같은 색을 가진 친부라는 남자는 상당한 미남이었다. 그러나 소피아가 놀란 것은 그의 외모 때문이 아니었다. 양딸의 친부는 서슬 퍼런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드디어 만났네. 소피아.” 소피아는 등골이 오싹해졌다. 몇 년 전 마왕 토벌군의 선두주자이자 이 세계의 가장 유명한 용사가 그녀 앞에 서 있었다. 그는 소피아를 알고 있었고, 소피아도 그를 알았다. 소피아는 용사 파티의 전담 힐러, 즉 사제였기 때문이다. 엘로이는 뒷걸음치는 소피아의 손목을 잡았다. 서늘한 미소는 곧 달달한 미소로 뒤바뀌었다.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난 다 해줄 거야.”
작품 정보
〈양녀가 내 남편감을 물어왔다〉는 야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9일, 조아라 2024년 3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4화, 카카오페이지 154화(10월 25일), 조아라 154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5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5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