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략결혼 까칠남 절륜남 #짝사랑녀 정략결혼이었지만, 희주는 남편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의 집안에 원수를 진 태형은 부인을 지독히도 혐오했다. 태형은 관전플을 즐겼다. 새로운 남자들에게 당하는 부인을 관전하며, 아내를 향한 성욕을 내리눌렀다. “당신이 시켜서 한 거잖아요. 마음에 안 들기라도 했어요?” “마음에 존나 안 들었지.” 태형의 눈빛이 살기 등등해지자 희주가 놀라 움칠했다. “그래서 그 새끼한테 박히고 싶었어?” “네?” “평소보다 신음도 크고, 물도 흘러넘치는 것 같던데. 내가 중간에 안 말렸으면 어서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직전이었잖아.” 태형이 그녀의 턱을 치켜올려 시선을 맞췄다. 그가 짓씹듯이 물었다. “왜, 그동안은 억지로 했는데. 그 새끼랑은 정분이라도 났어? 다른 남자와는 달라?” 태형은 그간 한 번도 이랬던 적이 없었다. 부인이 당하는 걸 관전하면서, 중간에 말리거나 화를 낸 적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질투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남편은 관전플을 좋아한다〉는 탱글탱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4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