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나는 선 채로 그녀의 질구멍에 다시 기둥을 끼워넣기 위해 낑낑거렸다. 그때 몹시 당황한 듯한 연주의 목소리가 터졌다. “겨, 경숙이구나? 끝난 거야?” 아내의 이름이 들려오자 나는 저절로 움직임을 딱 멈췄다. 그런 나를 힐끗 뒤돌아보며 연주가 제발 넣지 말라고 표정으로 말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참 알 수 없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마누라가 전화기 저편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건만 잠시 주춤했던 나의 욕망은 더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으니 말이다. * “잠깐만요! 벌써 넣으면 어떡해요? 당신 와이프한테도 이렇게 전위 없이 넣어요?” 여자는 나를 나무라는 말을 하더니 얼른 자세를 바꿔 내 뿌리를 손으로 잡았다. “내가 먼저 빨아줄게요. 그 다음엔…… 알죠?” 앞집 여자는 색기가 좔좔 흐르는 눈으로 나를 보더니 이내 입술을 동그랗게 벌렸다. 그녀는 내 뿌리를 입에 물고 쩝쩝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허억! 으으…… 제, 제법 빠는데?!” * “흐흠… 어때요? 커요? 남편 것보다 좋아요? 빨아줘요! 흐으…” 나는 무섭게 커진 방망이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리곤, 송이버섯 갓 모양의 뭉툭한 그 끄트머리를 입안에 넣었습니다. 입안이 그득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우우 누나! 흐으으…." 그는 그런 신음을 낮게 뱉어내면서 다시 두 손으로 내 뒷머리를 꽉 잡았습니다. 그리곤 좀 전처럼 자신의 불두덩 쪽으로 당겼습니다. 그때였다. 그녀의 허벅다리에 작은 경련이 일었고, 가랑이가 은근슬쩍 더 벌어졌다. 그 바람에 맞물려 있던 도끼자국이 틈새를 보였고, 그 틈새로 공알이 오뚝하게 도드라져 나왔다. 나는 신열에 들뜬 사람처럼 신음성 한숨을 간단없이 토해냈다. 시야를 가득 채우는 자극적인 그림에 온몸은 용광로처럼 펄펄 끓고 있었다. 바짝 말라버린 입술은 나를 더 없는 갈증 속으로 내몰고 있었다. 그 갈증은 아랫도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남편 바꿔서 해볼래?〉는 독고향·소우 外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ed C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6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