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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능욕수치플 다인모브플 병원플 애널플 원홀뜨리스틱 하드코어 더티토크 #기승떡떡 #치료한다고했잖아요 “그럼, 시작하지.” 최준석의 낮은 목소리가 병실 공기를 짓눌렀다. 박민환이 몸을 숙여 환자복 단추를 뜯어내듯 풀었다. 체온 확인이란 건 핑계였다. 천이 흘러내리자 드러난 살 위로 차가운 공기가 스쳤고, 다현의 어깨가 본능적으로 움찔했다. 손끝은 굳이 닿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골라 집요하게 훑었다. “하…” 입술 사이로 뜨거운 숨이 새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 소리에 박민환의 눈빛이 번쩍였다. 곱상한 얼굴에 웃음이 번지며, 손가락이 젖꼭지를 집어 올렸다. “환자분, 여기 좀 보세요. 젖꼭지…… 벌써 돌처럼 굳었네.” 꽉 비트는 순간, 다현의 몸이 저도 모르게 들썩였다. 억눌린 신음이 새듯 흘러나왔다. “읏……!” 박민환은 태연하게 젖을 움켜쥐더니, 고개를 숙여 유두를 입 안에 삼켰다. 혀끝이 집요하게 핥자, 마스크 안쪽에서 짧은 신음이 흘렀다. 서늘한 공기 속 드러난 가슴 위로 불필요할 만큼 무거운 시선이 겹겹이 내려앉았다. 팔을 움직이려 몸부림쳤지만, 링거줄에 묶인 팔목은 무력하게 침대에 고정돼 있었다. 그때 장세진이 다가왔다. 아직 어린 티가 남은 얼굴이었지만, 두 눈은 노골적으로 번쩍였다. 숨을 삼키며 다현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죄송합니다, 환자분. 체액 순환 확인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작게 중얼거리더니, 그의 손이 허벅지를 억지로 벌렸다.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고, 시선은 곧장 다현의 아랫도리에 처박혔다. “뭐, 뭐예요……!” 갈라진 목소리로 간신히 뱉었지만 힘은 너무 약했다. 말끝은 흐느낌처럼 끊어졌고, 허벅지는 이미 더 이상 모아지지 않았다. “치료입니다.”

작품 정보

〈난교 병원의 실습 환자〉는 파프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심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17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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