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BL] 낙화난상지(落花難上枝) (외전증보판) (외전-적룡전)] * 〈낙화난상지〉의 ‘외전-적룡전’은 본편과 연결되는 내용이며, 〈낙화난상지〉 3권 후에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동양풍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질투 첫사랑 #인외존재 #친구>연인 #집착공 #강공 #광공 #복흑 #계략공 #냉혈공 #능력수 #천재재상 #강수 #순진수 #다정수 #단정수 #임신수 #도망수 화룡의 화신 우희는 무과에 장원하여 왕을 뵙기 위해 월대를 오른다. 문득 바람이 불어 꽃이 부서졌고, 그 꽃을 따라 고개를 돌린 곳에는 웬 뱀이… 아니 장원한 문관이 서 있었다. 용은 뱀에게 반했지만 뱀은 용이 싫었다. 반대로 용은 뱀이 무척 맘에 들었다. 그래서 그는 첫 만남에서 용의 손을 잡고 주무르며 이렇게 말하니, ‘공, 나는 그대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오. 그러니 어떻소. 우리 같이 한 번 새끼를 낳아보는 게.’ 이 만남으로 뱀의 수인 이사하는 화룡의 수인 우희를 10년 동안 피해 다니게 된다. 대륙의 중부에 위치한 나라 하례. 그 하례를 외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전쟁하고, 정쟁하길 수십 년. 이사하는 재상좌에 오르게 되고, 우희는 대장군의 지위에 오르게 되니 그들의 나이 마흔셋이라. 하지만 신의 핏줄을 잇는 수인인지라 외양은 여전히 약관이라. 천하를 아우르는 자리에 올랐음에도 재상과 대장군은 여전히 외자상투 튼 채라 사람들은 뒤에서 수군거렸다. 용은 천 년 살고, 이무기는 구백 년 살고, 뱀은 오백 년 살고 돼지는 사백 년 살고, 개는 삼백 년 살고……. 길고 긴… 사람의 생에 비해 지겹도록 긴 수인의 목숨. 우희는 그 목숨의 허리를 베어내 이사하에게 받친다. 그대 꿈을 이루라. 그대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니. 내 살과 젊음으로 나는 그대 꿈의 단초를 놓아주리라. 그것이 용의 하나뿐인 소망이었다. 세상을 줄 테니 그대 하나를 달라는… 용의 소망은 그 하나뿐이었다.
작품 정보
〈[BL] 낙화난상지(落花難上枝) (외전증보판) (외전...〉은 앰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하인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1,7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