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빠의 핥는 듯한 시선이 늘 효원을 따라다녔다.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사랑 없는 정략결혼이라도 할 수 있었다 . “나 당신 동생이야.” “효원아……, 차효원. 내 동생아, 네가 아직도 착각하는 게 있어. 첫 번째는 네가 내 손을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거고. 두 번째는, 네가 우리 아버지 핏줄이라고 생각하는 거. 차효원, 나는 그게 제일 가당치 않아.” 미친개에게 물렸다. 그 미친개가 효원을 먹어치우려 덤벼들 때, 효원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네 어머니 쫓겨나는 게 싫으면 나한테 다리를 벌려야지, 차효원.” “개새끼.” “그래, 효원아. 그 미친개랑 흘레붙어 보자. 사랑하는 내 동생.” #미친개한테 물렸다.#하고 싶은 대로 했으면, 넌 지금 바로 뚫렸어.#내 동생, 오빠한테 따먹힌 기분이 어때?
작품 정보
〈나의 미친 오빠〉는 개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마켓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2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