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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신분을 숨긴 채 사는 송모란. 보육원에서 동고동락하던 친구의 유언에 따라 새늘을 친자식처럼 키우며 식당을 운영해 돈을 벌고 있다. 그런 그녀의 앞에 의문의 남자 성바울이 나타난다. 자꾸만 가게에 찾아오는 바울을 밀어내 보고 무시해 보지만, 그녀의 구박에도 바울은 자꾸 근처를 맴돌고……. “비가 오네요?” “그러네요.” “제 말은 비가 오는 데 왜…….”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한결같이 그녀의 옆에 있는 바울. 모란은 그런 그에게 점점 의지하는 것이 무서워진다. “이토록 잘해 주지 말아요. 자꾸 의지하게 하지 말아요.” “싫어요.” 그러던 도중 바울에게서 어릴 적 보육원에서 알고 지내던 ‘나무’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나무야, 나무야〉는 이루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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