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힘을 빼야 하는데…… 빼야 하는데……. “노나……!” 이부키가 귓가에서 서글프게 중얼거린다. “좋아해.” ……그거, 반칙이야. 몸의 힘이 빠졌다. “아아아아앗!” 나는 절규했다. 드디어 이부키가 들어온 것이다. 아픈 정도가 아니었다. 목소리가 큰 것에 놀랐는지, 이부키는 한 번 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매달려서 이부키의 움직임을 멈췄다. “그만 두지 마…….” 아프지만…… 행복했다. 이부키의 체온을, 딱딱함을, 맥박을, 몸 내부에서 느끼는 것이, 더 이상 없을 정도로 행복감이 느껴졌다. 몸이 이부키의 형태로 열려져 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이부키의 여자’가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행복한 기분이 점점 커져만 갔다. 어릴 때, 내 뒤를 필사적으로 쫓아오던 이부키. 점점 자라면서 멀어져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왔다. 훨씬 멋있어져서. “움직일게…….” 이부키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딱딱한 것이 안쪽을 비비듯이 움직인다. ***** 어릴적부터 노나의 옆집에 살던 소꿉친구이자 동생인, 1살 아래의 이부키. 수수한 그녀와 달리 화려한 외모와 엉망인 성적에 농구부 겸 모델이 되어 멀어지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내 방에 들어와 있다?! “옛날처럼 다시 노나가 공부 가르쳐 줬으면 하고.” 함께 공부 중, 갑작스러운 그의 고백에 도망쳤지만 1년 뒤 그녀의 대학에 입학한 이부키! 어떻게 된 거야?!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나만의 가벼운 남자!〉는 마츠모토 아즈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와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