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도대체 무슨 이유로 서질 않은 것일까. 혹시 내가 매력이 없어서? 발기부전 남친과의 이별에서 상처받은 시현. 승재의 거대하고 딱딱한 ‘그것’이 시현의 시선을 사로잡고 시현은 금단의 질문을 꺼내고 만다. * “나 맛없어 보이니?” “네?” “내가 그렇게 별로야?” 아무리 빤히 쳐다봐도 저를 바라보는 승재의 감정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가 자신을 섹스에 환장한 미친년이라 생각해도 상관없었다. 그녀가 물어볼 만한 사람은 그밖에 없었으니까. “나 안 먹고 싶어?” “…….” “사람 하나 살린다 치고, 솔직하게 말해 줘.” “솔직하게 말하면, 먹게는 해 주고요?” 승재의 말에 이번에는 그녀가 당황했다. 하지만 저를 바라보는 그의 순수한 눈동자를 마주하자 아무렴 어떠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기는 자취방도 아니고 연구실이었다. 무슨 짓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그녀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응.” 흥미로운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던 승재가 천천히 입술을 열었다. “존나 맛있어 보이는데요.” 가벼운 하룻밤의 즐거움, 고수위 단편 레이블 아모르입니다. 아찔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님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나를 먹어 주세요〉는 아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21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