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삼 년만 그대 곁에 있겠소. 삼 년 동안은 국상 때문에 빈궁과 합방할 수 없을 터이니, 그동안은 내가 곁에 있겠소.” “삼 년이라 하였소? 필요 없소. 필요 없으니, 돌아가오.” 어머니의 육신인 고비를 찾기 위해 인가로 내려온 호족, 박호여. 귀하디귀한 고비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건만, 삼재에 들었는지 요상하게도 계획하는 일마다 틀어지니 환장할 일이로다. 결국, 호여는 최후의 수단으로 과거 시험에 도전하고 인가로 내려온 첫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이 선비의 도움으로 그토록 원하던 과거 시험에 통과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게 무슨 노루가 고기 뜯는 소리인가. 그저 남몰래 금서를 팔아먹는 장사치라 여겼던 이 선비가 바로 이 나라의 세자라니! 희빈 장 씨의 소생으로 왕위에 오른 후에도 늘 위협을 받았던 경종 이윤과 소 뒷발로 이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족 박호여의 위태로운 사랑이 시작되다!
작품 정보
〈호랑이 시집가는 날〉은 연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우신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27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2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