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455년. 피의 군주의 치세가 시작되었다. 어린 단종을 영월로 유배 보내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수양대군, 이유. 신료들은 물론이고 친형제까지 죽여 가며 오른 권력의 정점이었다. 한편, 약손은 아비의 투전 빚을 갚기 위해 여인임을 숨기고 궁궐 내약방의 약학생도로 입궐한다. 그리고 주상 전하 외에는 아무도 드나들 수 없다는 월당에서 이유를 만나게 되는데……. ‘약손아. 넌 내 말 다 들어주잖아. 믿어 주잖아. 그렇지?’ ‘……어명이니까요.’ ‘네가 사내든 계집이든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랑 나랑 단둘이서만 멀리 도망가자. 우리 같이 살자. 그렇게 살자. 응?’ ‘…….’ ‘싫대도 어쩔 수 없어.’ ‘…….’ ‘어명이야.’ 시시각각 세조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과, 세조를 지키려는 자들의 대립. 그 사이에서 약손과 이유의 운명이 변해 가고 있었다.
작품 정보
〈약손전〉은 7월아카이브·still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13일, 조아라 2018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15화, 카카오페이지 215화, 조아라 21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9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80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 카카오페이지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