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님이 캐럴을 좋아하나 봐요?” “아니요. 제가 틀었어요.” “캐럴 좋아해요? 아무리 좋아해도 이 여름에?” “네. 여름에 들으면 시원해서요.” 여름에 캐럴을 듣는 여자 윤지운. 그 여자가 궁금해졌다. “나 착한 거에 약한데.” “나 웃는 거에 약한데.” “나 관심 받는 거에 약한데.” “나 섹시한 거에 약한데.” “몰랐나? 나 윤지운한테 약한 거.” 윤지운에게 약한 남자 한서겸. 그 남자가 자꾸 생각난다. 한여름 캐럴 아래 시작된 뜨겁고도 차가운 지운과 서겸의 Merry Summer 로맨스.
〈한여름날의 캐럴〉은 김나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청어람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69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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