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구멍가게나 다름없는 작은 가게, <블랙캣> 잡화점. 하필이면 그 잡화점의 사장으로 빙의해 버렸다. “이 가게를 처음 살 때 모자란 돈을 댄 게 우리란다.” “빚을 갚을 수 없다면 이 가게라도 받아가야겠구나.” 돌아가신 부모님이 물려주신 가게를 노리는 지긋지긋한 인간들을 피해 근근이 버티는 일상.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게 앞에 쓰러져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구해 준 남자는, “난 너 없으면 안 돼. 넌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야.” 원작에서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는 드래곤이었다. 새롭게 시작된 인생인데 드래곤 발톱에 깔려 죽긴 싫어! 그런데 이 드래곤, 가라는 집에는 안 가고 왜 자꾸 나한테 달라붙는 걸까? “우리 가게에서 일할래요?” “그게 네가 원하는 거야?” “동의하신다면 오늘부터 절 사장님이라고 불러주세요.” 나를 빤히 보던 데블리스가 야릇하게 눈을 접었다. “응. 주인님.” ……뭔가 어감이 묘한 것 같은데. 내 착각이겠지?
작품 정보
〈폭주하는 드래곤의 진정제가 되었습니다〉는 세사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3월 30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7화, 카카오페이지 12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802, 63.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8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