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주로 멸망할 나라에 빙의했다. “평범하게 악녀나 조연에 빙의하고 싶었다고!” 나라가 통째로 존재감이 없을 건 뭐람. 내가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도시가 남주의 간지 스웩을 보여주기 위해 한 방에 박살 났다. 살기 위해 나는 그 나라를 구했다. 그랬는데... “수엘라. 나의 황후가 되어라.” 집착 남주가 나에게 청혼했다. 내 어깨를 끌어당기며 크리스탄이 물었다. “수엘라. 아는 사람이야?” 나는 뭐라고 대답할지 망설였다. “친구. 예전에 잠깐 같이 지냈던 친구야.” 악수조차 거절한 카일을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곤란했다. “친구라고?” 카일이 기가 막힌다는 듯 중얼거렸다. “같이 살 집을 고르고, 애를 몇이나 낳을지 이야기하고, 키스하고.” 나는 당황했다. “넌 친구랑 그런 것도 하나?” 마주친 카일의 눈빛은 나를 잡아먹기라도 할 듯 집요했다.
작품 정보
〈나라를 구했을 뿐인데〉는 카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1화, 카카오페이지 17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3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5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