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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주지 말 걸 그랬어. 너를…… 네 어미가 어찌 된다고 하든 말든…… 너를 주지 말 걸…… 그랬어.” -기성 부드럽고 화창한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운 사내. 언제나 긍정적이며 웃는 일이 습관인 그의 눈앞에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진 사랑스러운 그녀. 죽어 사라져버린 첫 연인과 닮은 외모 때문인가? 그녀가 눈에 밟혀 가슴 어딘가가 아리다. “개양님…… 아무래도 우리 혼례 얘기는 없었던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미리내. 한낱 인간 주제에 신들의 나라 칠성국에 발을 디뎌 호흡하는 유일한 인간. 출생의 비밀과 모친의 생환을 위해 목숨을 내건 거래를 끝낸 그녀. 일촉즉발의 상황인데도 심장은 어처구니없게도 한 사내를 향해 내달리기 시작한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이 황당한 신분의 벽을 넘을 수가 없어서, 미루고 감춰두던 마음 한 자락. “내가 너 때문에 정상이 아닌데, 정상적인 순간에 이럴 수 있을 것 같아? 시도 때도 없이 네 생각뿐이야. 머리가 터질 것 같아. 너만 보면…… 어지러워. 안고 싶어져서…… 미칠 것 같아.” -개양 모친에게 버림받고, 여인에게마저 배신당한 그. 지천에 널린 여인이라는 자들을 이제 더 이상 믿지 않는다. 여인혐오에 빠진 그의 눈앞에 어느 날 예쁘장한 소년이 나타났다. 절로 호기심을 일으키는 귀엽고 어여쁜 외모. 자꾸 그 녀석에게 끌리는 마음이 어처구니없어 치가 떨린다. 계집혐오증이 이젠 사내호감형으로 몸이 바뀌기라도 했단 말인가? "

작품 정보

〈칠성쾌담〉은 서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3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2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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