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네가 행복해지는 결말이 보고 싶을 뿐이야.’ 무협의 탈을 쓴 난장판 막장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병약한 시한부 캐릭터 속으로. 소설 속 내 최애에게 주어진 역할은 단 하나. 주인공에 의해 죽는 것.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결코 죽게 둘 순 없지. 내 귀염뽀짝사랑스러운아기다람쥐를 지켜줘야 해!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이 세상의 운명은 내 최애를 자꾸만 어긋난 길로 인도한다. 누가 봐도 악역인 게 분명한 길로. 이거…… 사실 최애가 원작의 최종 보스인 거 아니야? 난 뒷부분 내용은 모른단 말이다!
작품 정보
〈최애인 줄 알고 키웠습니다만 외전 [BL]〉은 첩켓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라피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