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살아. 내 옆에서 평생. 넌 내 주인이잖아. ‘월국의 빛’으로 칭송받는 공주 류모란, 그녀는 나라를 위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었다. 하지만 모란은 진짜 공주를 대신해 죽을 희생양이었다. ‘가라국’의 유일한 후계자 ‘여을무진’은 복수를 위해 어릴 때 신분을 위장하고 적국인 ‘월국’의 황궁으로 들어갔다. 무진은 복수를 위해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장님과 벙어리 행세를 했다. 공주와 호위 무사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운명의 장난처럼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하여 천지가 개벽한 그 날, 진짜는 가짜가 되고, 가짜는 진짜가 되었다.
〈짐승은 모란을 물었다〉은 소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튜디오이케이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도도녀, 동양풍, 상처녀, 순정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15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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