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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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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진짜 대신 바쳐질 가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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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6.17이벤트

작품 소개

스스로 재앙의 제물이 되기로 선택한 라니아는 후회도, 두려움도 없었다. “안 돼, 라니아. 널 보내면 살 수 없을 거야…….” “가여운 내 아가. 내가 대신할 수만 있다면….” “……네게 이런 짐을 지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라니아.” 자신을 사랑한, 자신이 사랑한 이들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재앙의 문턱을 넘은 뒤, 그들의 진심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내가 그 여자를 사랑했다고? 그럴 리가. 나의 요정, 나의 아리엘. 내겐 처음부터 너뿐이었어.” 언제나 달콤한 사랑만을 속삭이던 근사한 연인, “그동안 너와 이리 눈을 마주치고 싶어도 할 수 없었지. 이젠 모든 게 끝났어.” 친동생처럼 살뜰히 살펴주었던 오라버니, “기쁘구나.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무나, 아리엘 알제르테.”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친딸처럼 아껴주었던 아버지. 그들에게 라니아는 '진짜' 대신 바쳐질 가짜에 불과했다. 사랑했던 이들의 배신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으로 다가왔다. 재앙에 삼켜져 죽었다고 생각한 그때, 눈을 뜬 라니아는 2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들이 보내준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리라 마음먹었다. 다만 이번엔 라니아의 방식대로, 당신들이 사랑했던 ‘진짜’를 바쳐서.

작품 정보

〈진짜 대신 바쳐질 가짜였다〉는 단지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200 늘어 누적 49.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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