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더운 여름날. 그 남자가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선 그 날. 어쩌면 내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28년을 살아오면서 그런 남자는 만났던 일도, 다시 만날 일도 없을 테니까. 한 여자를 향해 끊임없는 집착을 보이는 남자와 그에게서 도망치려는 여자 두 남녀의 뜨거운 재회가 시작된다! “차라리 밝히면 되잖아.” “뭘 말씀이세요?” “우리가 연인 사이라는 걸.” “이사님, 우린 연인 사이가 아니에요.” “왜?” “왜라뇨…….” “너랑 나, 둘 중에 누구 하나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이 없었는데, 언제 우리가 헤어진 거지?” 2년 전, 그녀는 그를 떠났다.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악연이라면 악연이었다. 그녀는 그를 피해 여기저기서 숨어 지냈다. 도망 다니며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시간들은 찰나가 되었고, 그는 결국 그녀를 찾아내고야 말았다. 그녀 없이 살 수 없는 그는 다시는 그녀를 잃지 않으려 자신의 비서로 두기까지 하는데……. “이, 이사님?” “회사에서 내가 널 덮치는 게 싫다면, 이런 복장으로 다니지 마.” “그게 무슨…….” “나한테 감정이 없다면. 나한테 희망 같은 거 주지 마.” “이, 이거 놓으세요.” “송지연, 그게 아니라면 지금 나한테 키스해 줘.”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랑, 그 강렬한《끌림》
작품 정보
〈끌림〉은 따땃한우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