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치 않은 약혼을 앞둔 데이지는 꿈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쾌락과 본능만 존재하는 은밀한 꿈을 꾸며 엘이라고 소개한 남자와 같은 비밀을 공유한다. 현실에서 다른 상대를 둔 채 꿈에서만 서로를 탐해야만 하는 것인가. 첫날 밤 “하… 정말… 마, 맛있습니다… 읏!”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게 휘감겼다. 좁은 내벽을 긁을 때마다 은밀한 곳이 바르르 떨리는 듯했다. “너, 너무 좋… 하아… 이, 이런 거… 정말이지….” 다른 남자와 나눠 먹고 싶지 않았다. 둘째 밤 붉은 리본으로 묶인 손을 본 데이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웃었다. “오늘은 제가 요리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요.” 이슬이 맺힌 귀두를 혀로 살살 핥아대며 조그맣게 갈라진 부위를 혀끝으로 콕콕 짓눌렀다. 페니스가 안으로 파고드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한 데이지가 입술을 깨물었다. “본… 소감 어때요… 계속 제 것을 대담하게 감싸 먹는 모습….” “모, 몰라요….”
작품 정보
〈꿈속의 사정〉은 블랑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