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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상금을 노리고 정령산에 들어간 주인공 실비아. 그곳에서 실비아는 산의 무자비한 군주 ‘하르갈’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그대는 누구지?” “나, 나는 당신 것이에요!” 순간적인 기지로 종속을 자처한 이유는, 이 산의 주인이 자기 것을 끔찍하게 아낀다는 소문 때문! 본디 이 산의 주인인 하르갈은 침입자를 가차 없이 죽여버리기로 유명하다던데……. “그렇게 말을 계속 높일 필요는 없어. 그대가 내 것이면, 나는 그대의 것이지 않느냐?” 어째서 실비아에게는 이렇게 다정할까? 심지어 죄책감에 도망친 실비아를 쫓아오면서 이 오만한 군주는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데! “왜 나를 버리고 갔지?” “뭐, 뭐?” “그대가 순진한 나를 다 벗겨서 따먹고 버리겠다는 거 아니야!” “아니, 따먹, 무슨, 무슨 말을 그렇게……!” “내 틀린 말을 했는가!” 이런. 대체 이걸 어떡하지?

작품 정보

〈길 잃은 정령의 수호자〉는 칵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드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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