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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깊은 산골, 평생 도독골에서만 살아온 차령에게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훤칠하고 잘생긴 선비는 꼭 살려야만 하는 이유로 충분했다. 혼인은 안 해도 경험은 하고 싶다는 발칙한 차령을 두고 선비는 무사히(?) 한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선비는 대체 누구이길래 이렇게 자주 목숨에 위협을 받는 것인지, 대체 차령이 아니면 어쩔 뻔했는지, 순박하지만 당차고 용감한 차령이 한양으로 선비 찾아간다. 과연 차령은 처녀 귀신을 면할 수 있을까? *** “선비님은 제가 본 사내… 아니,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사내와 한방에 있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다니 정말이지….” “얼굴의 좌, 우가 일치하고 모난 곳이 없으면서 눈코입이 모두 큼직하니 귀한 상인 데다 골격도 강골에다 살집도 단단하고….” “뭐 하느냐?” . . . “음탕하다 했더니 맹랑하고, 맹랑한가 하였더니 심하게 별난 것이, 위험하구나.”

작품 정보

〈길에서 주워 온 선비〉는 채영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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