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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는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시리즈작입니다.*** 연약하고 우아한 목선이 드러나자 그의 참고 있던 욕정이 터져 올라왔다. 목선을 따라 입을 맞추며 원피스를 벗겨내고 속옷을 벗겼다. “응…… 하아….” 그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웃었다. “난 사랑이 싫었어요. 한 번도 사랑으로 여자를 안아본 적이 없어요…또…사랑으로 아파하는 사람들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안 하면 되는데… 그렇죠?” 그녀가 가만히 끄덕였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랑으로 시작하지 맙시다. 아플 거잖아요, 사랑하면.” “…말도 안 돼…….” 그녀의 말에 그가 낮게 웃으며 술잔을 채워 비우고 얼굴을 찌푸렸다. 술에 약한 아영의 얼굴이 빨갛게 익어 어지러운지, 테이블에 팔을 괴고 머리를 이기려 애썼다. “그냥… 건전한 교제라고 해두죠, 지난번에 얘기한 것처럼.” “아하하… 말도 안 돼요. 그런 게 연애라는 거예요.” “그럼… 마음 없는 연애, 한번 해봐요.” 아영이 대답 없이 소주잔을 계속 비워냈다. 민준이 말없이 아영의 아픔을 같이 비워냈다.

작품 정보

〈기억을 걷는 사람들〉은 여왕가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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