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범 사냥을 위해 지리산에 파견된 착호장 장호는 그곳에서 창귀와 같은 몰골의 아이를 만난다. 사람에 대한 깊은 원망을 품고 범과 살아가는 아이. 장호는 그 모습이 안타까워 아이에게 손을 내민다. “한 달이 넘었는데, 이름조차 모르는구나.” “손 내밀었다고 모든 것을 나눈다는 뜻은 아니라며.” “창으로 하자. 귀 자는 나중에 죽으면 붙여 주지.” 이름을 알려 주지 않는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자신의 가족을 죽인 범을 쫓는 여정을 함께하게 된 장호. 늘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창의 행동에 신경이 쓰이던 중 창이 여인임을 알게 되면서 장호의 마음은 혼란해지는데……. “어찌하여 내외를 해야 하는지 묻지 않았더냐.” “답을 찾으셨습니까.” “네가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절벽 위에 들꽃 따라 범이 온다〉는 하루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문피아·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피아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2년 7월 4일, 조아라 2022년 11월 23일, 미스터블루 2022년 12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2화, 카카오페이지 102화(10월 25일), 문피아 102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9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6일, 미스터블루 2022년 1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문피아 4 늘어 누적 1,517, 38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9점(224명),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문피아 독자 기준 선호 연령층은 50대 남성이다.